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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조각★
추천 : 1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2/27 12:31:56
예전에는 과학적인 지식이 부족했지만
생물학이나 신경심리학 등 과학이 발전하면서
인간에 대한 관점도 많이 변했는데요.
짜라투스트라가 신은 죽었다 라고 이야기한 이면에
진화론이 있었던 것 처럼(음... 맞나요?)
과학적인 지식이 발달하면서 철학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심리학이나 뇌 신경학이 모두 밝혀진 건 아니지만;
철학은 전통적인 인문학으로 분류되지만
저는 과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느정도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음...
=///= 그냥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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