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언증으로 인터넷에서 상당히 많은 양의 유머정보가 퍼졌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허언증을 흉내내는 유머로부터 사회윤리적인 관점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1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특징을 흉내내는 것과 허언증의 정신적, 성격적 특징을 흉내내는 것 사이에 관한 차이점.
2
비꼼의 합당성. (비꼼은 필요한가, 꼭 이래야만 하는가)
3
유머의 당위성. (유머는 필요한가, 꼭 웃어야만 하는가)
4
유머 대상이 입는 피해에 관한 무의식적인 비공감은 왜 발생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