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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7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않됌?4
추천 : 16
조회수 : 1206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7/01/15 22:09:36
무슨 기분인지 아시죠?!
죽을 용기도 없고 아프고 무서운데
계속 살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그냥 여기서 갑자기 전부 다 소멸됐으면.. 하는 생각
이미 싫어진 나를 어떻게 하면 다시 좋아할 수 있나요??
밝은척 하는 나와 어두운 나의 갭이 너무 버거워진 것 같아요
억지로 밝은척 하지마라 하는데 억지로라도 안 그러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 말할 곳이 없으니 여기에 투정을 부려버렸네요ㅠㅠ
다들 좋은 꿈 꾸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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