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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라이프 일기 3일차
게시물ID : mabinogi_147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라운
추천 : 10
조회수 : 4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06 00:52:01
0. 절대로 '일기'란 표현이 생각안나서 저번에 요약이라 쓴거 아님.

1. 악기 연주 스킬을 배웠다. 공격스킬이 류트를 해머로 써서 애들을 치는 거더라 의외의 느낌?

2. 학교에 들러서 검이랑 마법이랑 다 배웠다. 근데 마법 배우는데 4천골드를 받더라. 다시 은행가서 4천골드를 되찾았다. 내가 어떻게 모은건데 5분의 1을 가져가냐.. 그리고 완드? 같은거 몇만골드 대 던데 마법사들은 다 돈이 많아야 하나보다

2-2. 3일동안 출석해서 아이스볼트를 배웠는데 아직 몬스터한테 써보진 않았음. 근데 잘 쓸 수 있으려나싶음

3. 학교에서 수업듣고 있는데 마스터상인? 칭호 다신 분이 말 걸어서 부캐냐고 물어봄. 오늘 3일차라고 했더니 마비 재밌는 거라고 여러가지 알려주심. 추천인 부탁하기에 했더니 친추걸어주심.

3-1. 앞으로 여러가지 물어보거나 메인스트림 퀘 부딫히면 불러달라고 하시던데 사실 본인은 많은 시간을 못함 ㅠ 그래서 천천히 에린라이프를 즐기기로 했음ㅇㅇ 그래도 여러가지 팁을 받았다. 가방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가방 살려고 보니까 5×5가 3700골드 정도 하던데 가방 사라고 5만골드를 받았다.. 내 저금한 금액의 2.5배ㄷㄷ 가방은 5×5 여러 개랑 6×8을 샀다.

3-2. 그리고 팁을 또 받았는데, 컨트롤 누르고 장비 클릭하면 장비 바로 입거나 교체할 수 있는 거랑, 인벤서 가방 다 열고 esc로 닫을 필요 없이 i로 여닫을 수 있다는 점이 개꿀포인트...! 초보자 가방 볼때마다 계속 열고 esc로 닫고 했었는데 귀찮음을 면했다.

4. 빵심부름 2번 성공하고, 성당 알바 1번 성공했는데, 축포가 첨에는 폭죽같은 건줄 알았다. 그래서 축포알바가 뭐지했는데 축복의 포션이었음.. 근데 매점에 팔려해도 0원이던데 축포를 사람들한테 팔면 산다는 것인가??

5. 사람들이 괴수들이 많으니까 막 템을 뿌리거나 버리던데 왜 먹을 수가 없지. 내가 건들 수 없는 거라 하던데 엘린은 양심이 인디언 삼각형인 사람들만 있는 것인가..

p.s. 잡화점에서도 알바를 받았는데 거미줄 가지고 실을 뽑는 알바였다 거미줄 있으니까 해야지 하고 냉큼 받았더니 방직 스킬이 없어서 물레를 못.. 퀘스트 포기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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