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길 원뿔원한거 받아서 발라봤는데
진심 이거 어떻게바르셨나요들ㅋㅋㅋㅋ
당근냄새라기보다는 타이어고무썩는냄새같은게 너무 코를 찔러요
일부러 인중은 피해서 발랐는데 ㅡ ㅡ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고 냄새에 민감해서인지
역겨워서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까지 다운ㅋㅋㅋ
이거바르니깐 방에 공기청정기가있는데 
붉은빛들오면서 풀가동되는거 실화냨ㅋ
두어번 콕콕떨어트린양이 강려크하네요ㅎㅎㅎㅎ
냄새역경을 뚫고 효과가 좋길 바랍니다
나중에 써본 후기도 남기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