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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마지막이라 생각 안 해...반드시 대전으로 돌아온다"
게시물ID : soccer_184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
추천 : 0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10 12:24:18
http://naver.me/5pesDHax



- 유럽에서 많은 제안이 왔다. 벤쿠버를 선택한 이유는.

물론 유럽 쪽에서도 관심이 있었다. 오퍼도 왔다. 개인적인 꿈만 갖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구단의 이적료도 중요했다. 기준을 맞춰줄 수 있는 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안한 유럽 팀들은) 제 가치를 생각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벤쿠버에서 간절하게 원한다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족들과 저 역시 그렇게 느꼈다. 이 팀에 가서 실패할 확률이 적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저의 성장 가능성도 봤다.
 
구단의 선수 소개 영상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인터뷰
 
출처 http://naver.me/5pesDH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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