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친구한테 돈 빌리느라고 잠깐 만났는데
또 그새 이 친구씨가 새옷을 입고 있더군요
제가 누굽니까
내노래서 사진 좀 찍었습니다
옷색이 제꺼랑 다르지만 일단 뺏들었습미다 하하
하하핳ㅎ하하하하하하
의외로 목을 감싸고있는 머플러같은 부분이나 등부분이 보기싫게 죽죽 늘어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모션도 입혀서 살찍 기분내서 찌금ㅋ
이거 찍으려고 피부도 잠시표백했습니다
맨발이 예쁘네요 가진 신발들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근데요
이건 뭐 무슨 포화란도 아니고 가슴이 그냥 널판떼기로 변하네요
17세 지향자에겐 치명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