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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보는 노무현정권때의 영해침범 대응
게시물ID : sisa_147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것
추천 : 1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2/13 19:09:08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4&dirnews=2767571&year=2011&rtlog=TA

김병준 “노 전 대통령 재임시절 지시” 증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일본 탐사선이 독도에 오게 될 경우 배로 밀어서 부수라는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은 지난 17일 홈페이지에 ‘노 대통령의 독도 연설, 김병준 실장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김 전 실장은 2006년 4월 독도문제가 불거지자 “실제로 (대통령께서는) 만약 일본 탐사선이 독도에 오면 당파(배로 밀어 깨뜨리는 것)하라고 지시했다”며 “이에 해양경찰청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은 또 “노 전 대통령의 단호한 독도수호 의지 때문에 당시 일본 해양순시선 2척이 일본 오키에서 독도로 출발하려고 대기했다가 결국 출발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진짜 노무현정권때 강경한 안보를 자랑했음에도, 이번정권처럼 짜잘한 언플을 참 안했음..

해적소탕은 군인이 했는데, 자기가 지시했다고 아덴만의 여명이 어쨌다고 언플질하던 찍찍이랑 비교하면 참 ㅋㅋ

그나저나, 강국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글로벌 호구 정권답게, 강경대응은 꿈도 못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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