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이 자한당 대표 출마를 선언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박근혜가 탄핵되자마자 황교안이 했던 일들이 무엇이었는지 정리한 재미있는 썰이 있네요.
명패를 대통령권한대행 명패로 바로 바꾸었다는 것부터 탄핵에 대한
기념품인 지 답례품인지 애매모호한 시계제작은 물론, 고건총리 권한대행시절 낮은 자세로 임했던 때와 대비되는 황제의전까지.. 꽤나 흥미(?)로운 일들을 했다는 이력이 나와 있습니다.
표현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홍카 못지 않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