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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찌든 북한, 선군정치의 말로 보여줘
게시물ID : sisa_147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된다9
추천 : 4/2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3 19:22:57
북한의 민가는 물론 군 내부에까지 마약범죄가 일반화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마약을 재배해서 국제 사회의 보급소 역할을 하며 마피아 집단의 면모를 보여줬던 북한. 

주체사상으로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게 만든 후 선군정치로 압제해 온 북한의 

비인간적, 반윤리적 정치 행태의 끝이 이렇게 초라하고 추악하다. 

  

선군정치를 내세워 군인들이 외화벌이를 통해 각종 이권을 갖게 되면서 마약이 

현근 대용이나 뇌물용으로 군인들 손에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북한과 중국 국경의 경비배원 가운데는 탈북을 눈감아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아 마약을 하는 군인들도 있다고 한다. 

  

국제사회에 구호의 손길을 구걸하며 얻은 물자와 돈을 핵무기 개발에 다 쏟아부으면서 

인민들은 굶어죽게 하고 급기야는 마약까지 재배하도록 만들어서는 

노동에 시달려 허기진 배를 마약으로 채우게 한 김정일 마피아 집단. 

북한에 마약이 일반화 될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선군정치가 북한의 핵심인데 군인까지 마약을 한다면 할말 다한 것다. 

선군정치에서 군인을 통제 못한다면 막장까지 간 거다. 

  

북한은 그야말로 완전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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