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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백일장보다보니 병신글이 쓰고싶어짐
게시물ID : readers_14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ithing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12 14:57:43


벨튀의 미학

-벨튀의 그 짜릿함
반응없는 벨튀는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무엇이든지 서로간의 오고가는 피드백이 중요 하듯
집주인과 벨튀러의 오묘한 심리전이 벨튀의 참맛이다.

감금 24시

-집에 자신을 감금시키다
백수생활 반년차인 김말똥
그는 어느순간 자신이 한달동안 집에 감금되어있음을 깨닫는다.
햇빛공포증과 대인관계기피증으로 인하여
감금생활을 지속하는 신인류 김말똥의 이야기


소금재벌


-남들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의 정전기
그가 외출을 하고 돌아올때면 옷안 가득 쌓여버린 소금기에
집은 온통 소금투성이가 되어버린다.
어느날 자신의 소금맛을보고 깜짝놀란 전기는
소금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고추카스트제도


-먼 미래 인류는 계속되는 출산률 저하로
돈과 힘 보다는 고추크기로 계급을 나누게된다.
세상에서 가장작은 고추를가진 똘이는 이에 불만을가지고 
반란을 꿈꾸게 된다.
똘이는 지속적인 케겔운동을 통해 강력한 힘을 가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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