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식인종 2000-09-15 15:41:47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좋아." 아들은 다시 가서 3시간동안 헤메다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를 데려왔다. 식인종 아빠가 깜짝 놀라 반기며 말했다. "아주 좋아! 이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너희 엄마를 데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