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글리신을 한다음 식상한 탑 3렙갱으로 이렐한테 퍼블을 주고
리콜후 다시 탑갱으로 세컨드킬을 띄웠음
그랬더니 적탑이 갑자기 몸을 대주면서 어느새 이렐은 라인에서만 8킬을 먹은 괴물이 됬져
근데 그와중에 봇은 제가 탑에서 세컨드킬을 먹여줄때 이미 3킬을 내준 상태
나혼자 갱가선 안되겠다 판단하고
틈날땐 미드와 4인갱을 갔지만 가기도 전에 죽는 일이 다반사여서 2번밖에 가지못했음
그래서 그냥 이렐이 컸으니 봇은 커버가 될거라 생각하고 적정글이 아무무니까 미드에서 2:2교전 유도하면서
이득을 좀 챙김
그리고 중반에 접어들면서 5:5한타를 하려고 하는데
미친 이렐이 20원 주는 가렌을 따겠다고 탑에서 안낼열ㄴ우ㅏㅡㄴ잏
덕분에 봇이 망했으니 당연히 한타를 지고
이렐은 뒤늦게 내려와서 3초만에 CC맞고 사망한다음
봇똥 존나 크네라면서 욕시전
난 이렐이 왜 저따구로 녹아버리는지 모르겠어서 탭창여니까
이렐템이 트포 가엔 마법사의최후 닌자타비 300갑 두개(파수꾼의 갑옷 하위)
그래서 이렐님 미포가 컸으니까 방어보단 체력을 올리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리고 적 아무무 모르가나니까 헤르메스가 나을듯
이렇게 말을해봤지만 이렐은 자신의 신념대로 템을 갔고
거짓말안치고 한타할때마다 5초만에 녹아버리는 24분 12킬 이렐리아를 볼수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