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세계에서 김준교는 상식적이며 성공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다.
ㅇ 성공적인 극우 노이즈 마케팅의 대중 성공사례는 손수조, 이준석이 있다.
ㅇ 극우 자한당은 김준교를 키워준다.
ㅇ 이른자 극우 정치신인의 자한당 입문과 대중홍보의 전형적인 과정이다.
ㅇ 김준교의 행위 후, 자한당의 중진들은 김준교를 나무라는 듯한 한마디씩을 하며..
자신들은 상식적인 사람들인 척 포장하며 대중에게 접근한다.
ㅇ 극우 자한당은 손해 볼거 없는 장사라 생각한다.
ㅇ 그래서.. 이른바, 손수조, 이준석의 전형을 밟고 있는 김준교를 극우 동아일보와 매국일본지 조선일보가 어떻게 향후 키워주는 지 잘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