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에서 지른 거에요.
두번째 사진은 블러셔 2개와 아이섀도우 4개 발색샷이고
세번째 사진은 립 발색샷이에요.
겟잇틴트 코튼로즈는 예전에 사서 썼던 기억이 있어서 새로 산 건데
예전에 썼을 때보다 붉은기가 빠져있더라고요. 좀 더 코랄 같아진 느낌?
지금 입술에도 어울려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 사진은 5만원 이상 구매시 준다는 럭키박스 까서 나온 애들인데
면봉을 빼놓고 찍었네요;
이건 삐아 섀도우 8개 지른 거에요.
이걸 쿠팡에서 샀는데 저 라인 섀도우가 원래 10개인데 2개가 품절크리여서 8개만 샀었어요.
그런데 막상 이렇게 놓고 보니까 섀도우만 왕창 질러서 뭔가 난감해지더라고요;
문제는 이러고 홀리카 섀도우 또 샀다는 거...
아 섀도우들 언제 다 사용하나 궁금할 지경이에요.
지름은 기쁘지만 제 통장은 기뻐하지 않을 것 같군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