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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71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W1qY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3 01:05:11
너 말고도 나를 꽃으로 봐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왜 너한테만 꽃이고 싶을까?
다른 꽃이 있다 해도, 내 몸을 원한다하면
꽃잎이 시들어서 떨어질때 까지 니 옆에 있고 싶어,
헤어진지 아직 3일,
오늘도 니 카톡을 훔쳐보며 또 기대하게되,
새벽에 술 기운에 연락오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오늘도 새벽에 잠 들듯 해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부디 아침에 일어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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