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 마도를 그리던 중 어떤 분(닉네임은 쓰지않겠습니다.)께서
"호무라도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어요."라고 해주셔서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림이 두 장이 되어버렸습니다 ㄷㄷ...
2. 교복 호무 (멘붕 표정 + 눈물)
마지막 복도에서의 그 장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악마 호무 (멘붕 표정 + 눈물)
4. 교복 호무 (썩소)
5. 전부다 ! (짝) 전부다 ! (짝)
어떤 게 나을까요.
(참고로, 그림들은 지금도 계속 수정 중입니다... 수정할 일 없이 좀 잘그렸으면 좋겠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