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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빙고특집때, 하하랑 유재석이 일부러 벌칙 몰빵 받은거같아요
게시물ID : muhan_14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rthen_Kim
추천 : 11
조회수 : 14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6 16:46:33


처음 방송할땐 하하 홍철이 뒷자리,


재석 형돈이가 앞자리였어요.




그러다 벌칙 받을때 모두 받지 말고 두사람만 뽑아서 받자는 말 나올때는


형돈홍철이 뒷자리,


하하재석이 앞자리였어요.


물론 촬영하다보면 자리이동하고 그럴수 있으니까 이건 그닥 큰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




문제는 촬영 초반부.


홍철이는 쓸개를 빼는 수술을 해야한다 그랬고


형돈이는 몸속에 세븐스톤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둘다 몸이 안 좋으니까 


그냥 하하랑 재석이만 벌칙 받는걸로 미리 입을 맞춘거 같아요.



앞줄 대 뒷줄로 팀 나눌대도 유재석이 먼저 말 꺼냈고 하하가 잠깐 눈치보다 오케이! 그랬고



스피드 퀴즈도 하하.... 의 컨셉이리라 믿어요. 컨셉일거에요. 무튼 재밌게 보면서도 



벌칙도 몰아받는거 같아서 은근 감동적이었어요.




그냥 혼자만의 해석입니다.



무튼 무도 멤버들 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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