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분이 저번에 쓴 까만 마법사 모자 맘에 안든다고 이거 주셨어여! 뭔가 옷이랑 매칭해보면은 카드캡터체리 에리얼 닮은 거 같기도 하고 마법사의 돌 당시의 해리포터st 느낌도 나요! 짱 귀여움!
2. 허브 뽑다가 메이킹 마스터리를 올리니까 용병 재단사, 용병 대장장이 칭호까지 얻었슴다! 그리하여 특급 칭호 1개에 용병 칭호 5개를 얻게 되었네요. 메이킹 마스터리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약사 목수 재단사 대장장이 중에 마스터리 빼고 스킬 사실 올린게 없는데 말이죠 ㄷㄷ
3. 다들 스테미너 안부족하세요?? 요즘 들어서 그림자 미션 통해서 AP도 벌고 돈도 벌고 하고 있는데, 스테미너 포션을 엄청 쓰는 거 같아요. 아마 F3에 있는 레이지 저거때문인거 같은데, 암튼 그래서 체포나 마포 보다는 스테미너 포션을 만들었습니다. 확률 71퍼인가 79퍼인가 했는데 정말 20번 시도 중에 14개를 만들었어요. 많이 못만든 거 같은데, 사실상 30짜리로 계산하면 1400/30 = 약 47개 정도라 잠깐 치고는 좋은 거 같아요
4. 장인이 되고자 하는 NPC 형한테 목재를 넘겼더니 자꾸 씨앗만 주더라구용
설명 보니까 음악 연주하면 좋다고 해서 연주 했는데, 애들이 싫다고 뭐라 함 ㅠ
5. 열심히 연주하면서 봄의 기운을 나무에 주고 있었는데, 어느 새 1시 30분이 되서 마비노기 긴급점검 때문에 강제로 종료했슴다ㅠ
오늘은 여기서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