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혹시 영화 같은 삶을 추구 하진 않나요. 어쩌면 태어나면서 각자의 영화가 시작된거 아닐까요. 각자의 삶에 독특한 스토리가 있서서죠. 제 영화의 감독은 저예요 주인공이기도 하구여. 당신에게 있어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 인가요? 당신의 세상은 당신이 주인공이잖아요. 당신이 존재하여야 주위 모두가 살아 숨쉬거든요. 저 마저도. 누군가에 뭔가에 의식하며 자신의 각본이 위축되어야 할까요. 혹 불필요 한것에 아까운 시간들을 소모하고 계신가요? 제 삶에 남우주연은 저 자신. 여우주연은 당신인가 싶네요. 그래야 해피엔딩이 될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