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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힘든 한 주였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472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lZ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3 23:29:53
내일 하루 더 남았지만

오늘까지 너무 힘들어서 

어디 털어놓고싶어서 글 써요.

인내의 인내의 한 주였어요.

오늘 밤, 사색  조금하다

잠들어야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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