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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72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JhY
추천 : 1
조회수 : 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3 23:50:57
몇시간전에 친오빠가 종아리골절상을 입원했습니다.
도와줄가족이저밖에없네요
부모님은 연로하셔서요...
지금 입원하고잠든 오빠를보니 제가 앞으로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골절환자라 붓기만 빠지는데로 수술들어 간다고합니다
수술후가 보호자에게 고비래요
환자 가 진통이심해 우울증걸릴수도있고 짜증내고화내고 그런다고...
짜층 화.. 다 견딜수있습니다
다만 제가 그럴때 옆에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웃어줘야할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식단은 어떻게 챙겨줘야 할지
혹시 수술환자 챙겨본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전 20대중반이지만 이런경험은 처음이어서요 ... 부모님도 몸이안좋으셔서제가 책임을많이져야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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