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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차차차때문에 진 썰
게시물ID : lol_147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바로게이
추천 : 0/4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4 22:17:09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다가 갑자기 일본이 싫어져서 다나까를 씀.


나는 언제나 그렇듯 샤통기한 혹은 샤필패를 선택함.


그날따라 왠지 흥했음.. 웬일로 내가 추구하는 풀템인


기동력의 신발, 리글의 랜턴, 스태틱의 단검, 굶주린 히드라를 넘어서 


심지어 피바라기까지 무리 없이 사놓은 상태였음


라인 페이즈가 끝나고 한타싸움이 되기 시작할 무렵


카톡이 왔다고 폰이 진동함. 위이이잉.


나는 사실 작년부터 알고 지낸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여자사람'이 있음


요새 그쪽으로부터 선카톡이 오는 일이 잦아진 터라 칼답장을 기약하며 폰을 열었는데


다함께 차차차였다. 그래도 한타가 아닌 정비중이었던 것이라 상관은 없었는데


그 후로 10분정도 안에 다함께 차차차가 5번은 넘게 왔다. 난 그걸 일일이 열어봤고.


그거 확인하느라 가만히 있던 나를 적들은 맛있게 물고 늘어졌고


Q와 유체화의 도움을 받아 도망가려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지


결국 샤코의 살을 맛있게 처먹고 커버린 적에게 처발리고 내가 욕먹고 리폿당한 이야기 終






결론 : 썸싱이나 카톡알림은 좆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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