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위에 신의 논리에 모순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맹목적으로 믿고 찬양하는것을 보면
생각하기를 포기하거나 생각자체를 못하는 것 같다.
솔직히 불쌍하다.
내가 믿는 신의 영역이라면 신이 맨처음 입자의 구성 성분을 만들고 우주의 법칙을 만든것 이상 더 있는가?
신이 있다면 신은 방관자이며 관찰자 더 이상 이하도 아니다.
살면서 못느끼는가?
세상에 인간이 믿는 신이 있기에는 지구라는 곳은 아주 작고 인간은 그저 미개한 존재고
자기 먹기 살기에 바쁜 존재며 세상은 평등하지 않고 지금도 고통받는 인간이 수십억명이다.
이것도 신의 뜻인가?
그러면 신은 악이다.
내 생각을 잘 말해준 분이 있다
이 사진을 보고 뭔 생각이 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