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하나님 믿는거
단지 천국 욕심 아닌가요?
죽는게 끝나는게 두려우니까 영생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고싶으니까...
기독교 극성으로 믿는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예전부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대요.
그러니 천국 밧줄 붙들어 매고 잇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 기독교에 대한 모순적인 생각이 들어도 지옥이 무서우니 부정하고 억지 주장이나 해대고 자기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천국이 부정되면 자기 스스로도 무너져 버리니까..
솔직히 기독교는 천국이 다임.. 어짜피 이렇게 적는것도 사탄 취급받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