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로 아래로 요런거 사절입니다 ㅠㅠ
그냥 푸념??이나 하고 싶어서요 ㅠㅠ 하소연 할때가 여기 밖에 없는데 여기도 좀 제 하소연을 들어주실분이 없을거 같네요 ㅠㅠ 없으면 나혼자 주저리 주저리 해야죠 뭐;;
이과생인데 수학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흑흑..
아직 1년반 정두 남았는데 ㅠㅠ 개념도 없는거 같고 아 증말 ㅠㅠ
수학등급도 중하위권이고 ㅠㅠ 수능때 목표는 3등급인데 흑흑 ㅠㅠ
그래도 꼴에 목표는 경북대네요 ㅠㅠ [대구사람분들만 아시겠죠?; 대구에선 그래도 경북대면 "오~" ㄳ ㅠㅠ]
저에게 위로와 희망의 리플을 달아주실 오유누나횽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