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농장 개편하고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입장하면 오른쪽에 과자랑 온실 왼쪽에 생산라인으로 꾸몄습니다.
입장하면 오른쪽 방향에 과자길과 온실공원입니다.
모님이 과자길 꾸민게 인상적이라 비슷하게 해봤어요.
부계정까지 4개를 돌렸더니 온실이 4개 생겨서
꾸미려니 땅떵이가 작은것 같아 부랴부랴 확장권도 샀습니다.
엄청 넓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넣다보니 다시 북적북적해졌지만
확실히 전보다는 여유가 생긴 느낌입니다.
낭농템을 일부러 산적은 한번도 없고
이벤트로 얻은거랑 추천인작 할때 주는 폰으로 사모았던
유료템들이 빛을 발하네요.
따스한 느낌의 온실 안입니다.
목조선반은 계정 4개를 돌리는데도 정말 안나와서(옷감 가죽만 줄창;;)
사야되나 하고 고민했었는데
막판에 꾸밀정도는 되게 나와줘서 이번 낭농 이벤트 템도 나온것들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유채꽃은 많이 안나와서 밭은 못만들고 적당히 섞어서 꾸몄어요
왼편은 고즈넉하게 시골풍경으로 꾸몄습니다.
오두막도 꼭 갖고 있어야 되는 주요템이죠.
버려진 공원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이곳엔 안보이지만 대나무 뒷쪽으로
자리가 많이 남아서 뽑아버렸던 허브들도 다시 심고 있습니다.
농장이 넓어지니 어떻게 꾸밀지 걱정도 되지만
그동안 자리땜에 못넣었던 것들도 설치할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