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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1人...
게시물ID : humorstory_147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팅이~
추천 : 1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2/25 02:05:51
제 친구에요. 

 

 

여자친구와 뜨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려

 

장안동의 모텔 특실 15만원내고 예약했는데 

 

여자친구랑 이브날 깨졌네요. 

 

 

그자식 돈아깝다고 혼자서 모텔 갔어요.. 

 

울면서.. 

 

지금 네이트온 들어와서 

 

저한테 모텔 특실 우왕ㅋ굳ㅋ 이라며 자랑중이네요.. 

 

 

시간 되면 저도 오라고.. 심심하대요. 특실에 혼자 들어가있으니.. 

 

 

 
다시 말하지만 결단코 제이야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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