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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간택냥 나르 왔어요 (사진좀 많아요!)
게시물ID : animal_147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듀부
추천 : 23
조회수 : 156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2/03 21: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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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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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휴지 두루마리 속에 쏙 들어가던 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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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콩알만했던 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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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틋한 눈빛으로 나를 봐주던 나르가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보고 또 봐도 마음이 철렁하는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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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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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쁩니다! (부농부농 젤리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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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라 쓰고 집사라 읽는다)가 노트북 하니까 감시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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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도 좀 하시고... (요 사진 찍을때만 해도 아직 3개월 정도? 되서 아직 체구가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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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랑 놀기 시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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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샌 이렇게 집 베란다에 동네 길냥이들이 밥 얻어먹으러 와요
저기 점박이 애가 옆의 치즈 애기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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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랑 나르랑 놀게 해주고 싶은데 접종 문제도 있고 나르님 도망 가실까 싶어서 차마 문은 못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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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엄마냥이 표정이 딱, 키즈카페에서 우리 애기 잘 노는가~ 지켜보는 엄마들의 눈빛 같죠??
저도 옆에서 그런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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