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웨지

다양한 각도, 다양한 볼 위치에서 터치감 익히기

9I, 3I(스틸), 5I(카본) 

셋업(볼 위치와 검도 그립), 

백스윙은 탑까지 천천히 클럽을 들어올리는 느낌. 과하지 않게 왼팔 쭉 펴고 무게 중심은 오른발, 골반 회전 

백스윙과 다운 스윙의 트렌지션(탑에서 잠시 멈추기), 

다운 스윙은 하체에서 시작, 골반회전하면서 왼쪽 어깨로 당기는 느낌, 

임팩트엔 왼발 꽉 밟아주기(펄쩍 뛰는 동작 없앨 것), 자신감 있게 클럽 던질 것.

팔로우 스윙은 끝까지, 스윙 마지막에 잠시 멈출 것. 

드라이버

셋업(볼은 왼발 발꿈치와 일직선, 클럽 헤드는 공에 좀 더 가까이 붙이니까 정타 나오는 듯. 검도 그립, 척추 각도는 오른쪽 5˚,)

백스윙/트렌지션/다운 스윙은 아이언과 동일.

스윙 패스 유지/정확한 임팩트 명심할 것.

다운 스윙과 임팩트에서 스윙 스피드 올리기/클럽 좀 더 빠르게 던지기 연습할 것. 

볼 때리기 전 에이밍/셋업/연습 스윙 1~2회 프리샷 루틴을 정립할 것. 

*총평

검도 그립, 드라이버 셋업 약간 변경, 백스윙 천천히 올리고 트렌지션 감 잡기, 임팩트 때 왼발 꽉 밟아주기 등등 

스윙 패스 정립을 위해 발악 중입니다. 

회사 선배님 중에 스크린 싱글 치는 고수님이 연습할 때 봐주셔서 많이 개선된 거 같습니다. 

피지컬이 좋으니 스윙 개선해서 비거리 늘리고 

세컨샷은 아이언으로 해결하도록 게임 플랜을 짜야겠습니다. 

(전장 480m 파5홀 상황을 가정할 때

 드라이버 250m, 4번 아이언 180m, 52˚ 웨지로 50m 어프로치해서 홀 기준 반경 3m 이내 붙이고 1퍼팅으로 버디. 

 꿈같은 이야기죠 ㅠㅠ

주말에 시간 되면 인도어 다녀올려고 합니다. 

아이언, 드라이버 : 샷할때마다 프리샷 루틴 꼭 하기, 올바른 셋업과 그립, 정타 맞추기 연습. 거리 욕심 내지 말고 올바른 스윙으로 현재 비거리와 탄도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