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학생으로 살고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중학교에서부터 무시를 밥먹듯 당해왔습니다 공부에 돈을 쳐발라서 공부를 잘하는 놈들 그리고 공부를 잘하던놈들 그런놈들에게 저는 무시를 당하며살아왔고 왕따를 당하던 이유중 하나엿습니다 그들은 저의부모를 창놈 창년에 비유했고 저를 사회에 없어도될 쓰레기라 밥먹듯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못하지만 힘은 쓰던 양아치들도 저를 같이 따를 했고 저는 중2때까지 고립되있었습니다 그리고 중3때 저를 생각하는 친구들을 만나 저를 이해해주는 친구들을 오아시스삼아 1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졸업이후 저는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다시 저를 공부를 못하는 죄로 배척하는 무리 만났습니다 저는 이제 집의 동생에 까지 무시를 당합니다 결국 저는 우울증까지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또 정신병이라는 죄를 진채로 정신변자라는 직책을 받은채 이 죄인이 아닌사람들이 죄인이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감옥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저는 이 지옥에서 탈출을 꿈꾸며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