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거 다 적어봐여

다이애나-태양 숭배하던 솔라리 출신->단순한 호기심으로 달은 왜 숭배안하는지 의문 가짐->장로들한테 어그로 끌림->빡쳐서 고대 유적에서 달 갑옷, 달 칼을 들고 나타남->장로들이 이교도 취급, 처형하려 함->절망 -> 급 빡침 -> 장로들 척살하고 달의 힘을 증명하려고 리그 참전

레넥톤 - 원래는 착한 경비병 아찌-> 사악한 놈들을 막는게 임무였는데 사악한 놈만 취급하다 보니 자기가 사악해져서 분노의 지배를 받게 됨 -> 사악한 자들을 죽이면서 분노를 가라앉힘 -> 그러다 면역생겨서 죽여도 죽여도 분노가 안사라짐 -> 결국 안식을 찾기위해 자기를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존재, 형 나서스한테 개김 -> 처형순간 나서스 레넥톤 둘 다 룬테라로 소환당함 -> 형 찾아 방랑

오리아나 - 필트오버 공돌이의 딸 -> 온실의 화초처럼 귀하게 자람 -> 리그의 챔피언들을 존경하고 그들처럼 되길 원함 -> 힘도 없으면서 리그 챔피언 따라하다 사망 -> 아빠 슬픔 -> 딸의 소원 (리그 챔피언이 되는 것)을 이루어 주려고 딸과 똑같이 생긴 살인 기계 인형을 만듬

-> 사람들이랑 친해 지려 노력하지만 기계라서 사람들이 피함 -> 리그 참전 

럼블 - 어릴 때 부터 친구들한테 왕따 당함 -> 은둔형 외톨이 -> 기계 덕후가 됨 -> 같은 요들 공돌이 '하이머 딩거' 를 필트오버에 기술 팔아넘기는 매국노라 비판 -> 하이머딩거 제자들한테 패드립 시전 -> 개 쳐맞음 -> 갑자기 자취를 감추더니 존나 큰 기계타고 나타남 -> 하이머딩거 처럼 외세의 힘 안빌리고도 존1나 쎌 수 있단 걸 보여주기위해 리그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