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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흔한 음모론.jpg
게시물ID : humordata_742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깁니다
추천 : 5
조회수 : 17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28 23:29:01
K - POP의 유행은 한국 정부가 조작한 사기

'소녀시대'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분석표.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나 있다.

일본 방송사가 K-POP 동영상의 조회수를 한국정부가 나서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런 조작을 통해 일본에 한류 열풍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후지TV의 정보프로그램인 'Mr 선데이'에서 26일 방송한 'K-POP에 빠지는 여자들, 한류남자에 끌리는 이유'라는 기획에서 언론인 키무라 타로씨가 이같은 주장을 했다. 'Mr 선데이(오후 10~11시10분)'는 시청률 10% 안팎의 인기프로그램이다.

키무라는 이 방송에서 "한국 정부 안에는 브랜드위원회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K-POP을 브랜드화하기 위해 광고 대리점에 유튜브 등에 있는 K-POP 동영상을 많이 재생하도록 의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가 광고 대리점에 돈을 주고 이들을 동원해 유튜브 동영상의 조회수를 끌어올림으로써 한류 열풍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국이 한국문화를 거국적으로 세계에 전파하려는 것 자체는 잘못이 아니다"며 "그러나 유튜브 등의 동영상을 많이 재생해 유행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것은 사기 비슷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키무라는 "매년 유행한다고 하는 옷 등도 사실은 패션업계가 마음대로 유행하는 것처럼 선전하고, 프로젝트를 짜서 억지로 유행시키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매스컴을 사용하면 유행하고 있는 것처럼 세뇌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반 패션업계가 유행을 조작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것처럼 K-POP의 유행도 한국정부가 계획적으로 조작해서 유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한류 열풍은 없다는 얘기다.

 
키무라는 "일본에서도 K-POP뿐 아니라 AKB(일본의 걸그룹) 등에서도 (유행조작이) 행해지고 있다"며 "이런 억지 유행을 만드는 것이 올바른 일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사실은 인터넷을 타고 급속히 퍼지고 있다. 한국 누리꾼들은 "일본 인터넷에서 그냥 떠들던게 방송에서 저렇게 나오는가" "대단한 황당한 일본인들" "그저 웃어 봅시다 말한곳에 조작에 불과하다" "일본이 조작하면서 사실을 왜곡하네. 일본은 왜곡이 국책?" "유튜브 많이 재생하라고 나라에서 시킨다고? 불쌍함"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유튜브 조회 분석 자료를 다운받아 후지 TV의 방송내용을 반박하기도 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이배용) 대외협력국 이진숙 사무관은 "대중문화를 국가가 컨트롤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황당하다"고 말했다.


 aro *****


K - POP의 억지 강요에 국민은 실망하고있는거야! !
특히 후지TV의 억지 강요는 심한 정도를 넘어섰다고 ! ! 


rhg *****


> "K - POP의 유행은 한국 정부가 조작한 사기

사실인데요
유행 같은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무라 씨가 말한건 지당했습니다 

 bad*****


원래 유행하고 있지 않다.

BIGBANG
초신성
SM ☆ SH
4Minute
브라운 아이드 걸스
오후 2시
SHINee
CNBLUE
박해진
슈퍼 주니어

이미 일본에서 데뷔한 그룹과 가수.
모두 팔리지 않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bad*****
 

오리콘 2010 싱글 연간 랭킹

49위 Gee 소녀시대
58위 GENIE 소녀시대
67위 미스터 KARA
77위 점핑 KARA

이것도 현실


(주간 랭킹 이나 월간랭킹은 모두 상위권인 그룹들인데 모두 2010 하반기에 데뷔한걸 감안한다면 연간랭킹이 저정도인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사람은 모르나 보군요)_


cal*****


부끄러운것은 없다 


tam ****

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한류 열풍"은 부자연스러운 걸.


zhu ****


한동안 후지와 덴츠는 큰 답례를 받는 것이 될 것이다.

(사실 후지는 상당히 친한적인 공중파로 한류드라마가 3시간이나 편성될 정도인데 . 역시 시청률에 눈이 멀어서 검증도 안된걸 전파한 모양이네요 후지는 일본 극우들에겐 미움받는 존재..)

sai*****
 

>BIGBANG
>초신성
>SM☆SH
>4Minute
>BROWN EYED GIRLS
>2PM
>SHINee
>ZE:A
>CNBLUE
>박해진

>SUPER JUNIOR
 

누구도 모르는 나.
(소녀시대 카라는 아는듯)


tan****


아무튼 날조하고있는 것은 일본 언론의 재일들이겠지
여러분 아시다시피 일본 언론은 재일의 사람이 많이 있는데
한국을 노골적으로 거론해 붐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 가수가 일본에 올 때마다 억지로 주목,굉장한 스타가왔다, 대인기처럼 선전. 물론 대만 등은 별로 주목하지 않습니다.
아이리스라는 드라마의 경우도 평소 일본 드라마에서는 있을 수 없을 정도의 선전 이었지요 낮은 시청률로 종영했지만.


nnw****


"케이팝의 유행은 한국정부의 조작 사기"

응, 대체로 맞아.

 
bgf *****

 
불쌍한 것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를 이유로 날조 한류 붐을 타버린 멍청한 사람들.

 
ams****

 
한국 사람도 한 번 현실을 보는 것이 좋다. 그렇게 인기 없으니까 진짜 W


t_H ***


일본의 기모노를 입는 것을 거절한 주제에 일본에서 데뷔 예정인 한국 사람도 있으니까
 

mur ****


그리고, NHK 도요.

 
ams ***


새삼스럽게 기사 화하는? 또 기무라 타로 씨가 폭로하여 바로 인터넷으로 후지에 큰 비난을 했는데.


( '기무라 타로'

 기무라 타로는 1938년생으로, NHK(일본방송협회)의 전 기자이자 뉴스캐스터이며, 현재 인터넷 방송사인 즈시하야마 커뮤니티 방송 주식회사(통칭 쇼난 비치FM)의 대표다. 존 레논의 부인인 오노 요코의 소꿉친구로도 알려졌다.
기무라는 게이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NHK에서 보도기자로 활동하다 1982년부터 후지TV의 간판 뉴스 ‘뉴스센터 9시’의 메인 캐스터를 맡았다.
88년 NHK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독립선언한 뒤 이듬해 후지TV ‘FNN 데이트라인’의 메인 캐스터로 취임했다. 
94년 4월부터는 ‘뉴스 재팬’의 해설자로, 2000년 4월부터는 ‘FNN 슈퍼 뉴스’의 해설자로 활동했다.
기무라는 2001년 7월 3일 ‘슈퍼 뉴스’ 방송 중 오키나와 미군 강간사건과 관련, 실언해 현지에서도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방송 활동을 임시 하차했지만 복귀 이후에도 종종 실언으로 논란이 돼오다 지난해 4월부터는 고령예산삭감 정책으로 인해 ‘슈퍼 뉴스’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게 됐다. 
같은해 7월부터 후지TV ‘미스터 선데이’에 부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그는 ‘미스터 선데이’에서 “한류열풍은 한국 정부에서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를 조작하는 등, ‘브랜드위원회’에서 광고 대리점에 돈을 주고 만든 날조다”고 근거 없는 발언을 해 국내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한류열풍은 조작이라고 말한 기무라 타로는 일본 국내에서도 종종 실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양반이군요)

mss ****


욘사마 인기는 알지만, K - POP은 억지일 뿐인걸

 chu****


> 일본이 조작하면서 사실을 왜곡하고있다. 일본은 왜곡이 국책?
일본을 한국과 같다고 보지 마 


tat*****


열성적인 팬들도 있겠지만, 유행 따위 결국 언론의 유도 겠지?
한류가 유행했다 왜냐하면, 도쿠타네 로 오구라 씨가 실컷 말한 것이 유행의 계기도 들었고, KARA가 유행한것도 극단 한사람이 프로그램에서 소개했던 것이 시작이지?
그런 것이 겠지.
유행도 빠르지만, 사라지는 것도 빠르다에서 자주 일일이 빠져 큰일 큰일!

( 도쿠타네는 소녀시대 투피엠등이 첫방송을 한 프로그램 

카라는 카라광팬인 게키단 히토리를 말하는것 같네요 게키단 히토리는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카라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 ***


키무 라 씨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겨우 괜찮은 의견이 나온 것은 환영한다


coll ***

후지 TV와 전화 통증, 등장! !

 
pab**


이 발언은 기무라 타로가 말리게되는 것이 우려된다.
이케 가미 아키라 씨는 "배울 수있는 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한일 양국이 다투고있는 독도 영토 문제는, 샌프란 시스코 조약에서 이미 일본의 영토인게 분명하고 그래도
영토 분쟁이면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 법정에서 싸우는 게
국제 사회의 규칙 "과 정론을 말했을뿐인데 

프로그램을 강제로 3 월에 종료되어 버렸으니까요.
간부가 재일 투성이의 일본 언론은 정말 대단합니다.


(뜬금 없는 독도 드립임에도 상당한 추천수를 받았네요 ) 


lik****


소녀시대 곧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클릭 


O55 ****

 
기무라 타로의 지적은 100 % 맞다.

덴츠가 뒤에서 암약하고있는 것으로도 방송 해줘.


koj ***


기무라 를 지원해야 한다 

한류라고 주변에서 유행했던 붐이 아니다.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는 것은 명백.
그럼에도 세계에서 뻔뻔스럽게 고개를 들고 다니는 한국인.
분수를 알아라.


sun***


세간에서는 벌써 알려진 것입니다 TV에서 분명히 이렇게 발언한 것은 기무라 타로 님이 처음은 아닐까요? 그런 기무라 타로 님에게 GJ 상을 보내고 싶네요.

chu****


> 후지 TV의 정보 프로그램 "Mr. 선데이"

기무라의 주장은 완전히 그대로이지만, 우려된다 후지 TV의 프로그램 이니까


zam**
 

후지 TV (특히 메자 마시) 한류 언급하는 방식은 특별하다.
일본에서 대히트 같은 허풍도 심하다.
프로그램을 보면 아침부터 화가 나기 시작한다.
 

maj****


인터넷을 평소보고있는 사람은 모두 조작인걸 알고있습니다만.

 

tak****

> "매년 유행이라고 는 복장도 사실 패션 업계가 마음대로 이것이 유행한다고 선전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짜서 억지로 세뇌를 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

> "매스컴을 사용하면 유행하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뇌 수도"


한류는 조작입니다 아시아의 여러분


go2 ****


한국의 반응이 극단전인데 너무 w
원래 국책으로했던것은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alt****


알고 있었어.

주위에 한명도 팬들도없고
 

tam***


한국 정부보다는 재일라고하는 편이 더 납득할 수 있을까.


O55 ****
 
민주당 당수 선거와 최고의 엔고이었던 일요일 NHK 밤 9 시부터 

TOP 뉴스가

'소녀 시대'의 일본 데뷔니까요 (웃음). 게다가 5 분 정도.

NHK 방송 편성권에까지 조선 세력이 영향을 가지고있는 무서운 예이다. 이제 재미 없어. 국회에서 다루는 관계자를 찾아야 한다


sak****


한류 탤런트는 얼굴과 몸 자체가 날조 이니까.


mon****
 

K - POP은 조작이 분명합니다
AKB도 그렇구나
좋은 것 말하는구나, 기무라.
 

kin*****
 

보지 않았 습니다만
와랏테이이토모에서 피자헛의 매출 첫 자리가 불고기 피자 던가
아무리 뭐라해도있을 수없는 것이다
어떻게 된거야 구!
 

(이날 일본 랏테이이토모 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불고기피자라고 방영했습니다 )
 

sho*****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거 아냐?
미디어가 마음대로 떠들고있을뿐 아무도 모른다.
 

ken****
 

그, 한국 정부의 유도보다는 일본 언론의 세뇌가 심각했어
일본 공안 기관. 언론의 재일 비율을 심각하게 알아봐달라고. 굉장히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tsu***
 

그대로 겠지!
하나만 유행하고있는 한류는 "범죄"뿐.
 

hbj ****
 

기무라 타로 님, 그런 것을 후지 TV에서 말을하나요? 압력 걸려 하차라는 것을. 후지는 뭐든지 한국 제일 이니까.
 

tak****
 

한국 정부가 덴츠에 돈을 내고 지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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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일본에 한류열풍이 있을리가 없스무니다!!!

출처:http://www.geso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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