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 주변도 없고 글재주도 없어가 이걸 표현 하고 싶은디 표현할 방법이 없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너에게 전달 할수 있을까 널 볼때마다 너무 설레서 좋은데 마음이 너무나 간질간질 한데 니가 틴트 바르는것도 설레고 노래방에서 아이유 노래 불라주는것도 설레고 내가 요리 해줄때 설레는 눈으로 날 바라보는것도 니가 같이 사진찍자고 팔짱껴도 너무 설레 같이 걸을때 인중 만지는 습관도 너무 귀여워 이쁘다고 했을때 그런 소리 마요 오빠 이러면서 바보같이 웃는것은 얼마나 또 이쁜데 나는 항상 너랑 손잡고 걷고 소풍가고 소풍가서 내가 만든 요리를 니가 맛있게 먹는 상상을 해 아직 내 마음을 너에게 표현 하기에는 내가 아직 너무 수줍어서 못하겟어 1년을 가까이 있으면서 느낀것은 니가 너무 좋다는 것을 알겟된거 같아 과에서 너랑 사귄다는 소문 났을때 속으로 내심 기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