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가 없었던 대변인에게 관사까지 마련해준 대통령님 생각하면 그럴수 있나
해명들어보니 더 가관이다 아내가 한일이고 자기는 몰랐단다
전세가 싫었음 대출 안받고도 서울시내에 충분히 아파트 살 수 있는 여력이었는데
남편 모르게 은행 대출 십몇억원 받는 간 큰 아내라니...
하여간 대통령님만 불쌍하다
노심초사 이리저리 나라 세워보려고 쪽수 모자란 여당의원들 데리고 발로 뛰시는데
보탬이 되지는 못할지언정 퇴직 후 지 노후 걱정만 하고 있었다니...
에휴 불쌍한 대통령님... 이제 한겨레는 미련을 접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