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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정신줄 놓을 거 같은 근황
게시물ID : diet_125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낯선땅이방인
추천 : 7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30 01:19:43
수목금 미친듯이 바빴네요
회의 소집 및 강의, 직렬 워크샵엔 얼굴만 디밀고 상급 기관 점검 서류들 챙기고 시나리오, 브리핑 자료 작성해서 컨펌 받았고 현재 이슈 정리해서 보고 등등 아주 일거리가 지난주, 이번주 몰아치네요

요새 골프 연습은 드라이버 스윙할 때 힘을 집중시켜서 효과적으로 두들겨패는 요령을 깨친 거 같아요. 
그래서 군더더기 힘주는 게 없어지고 유연함, 스피드가 실리는지 소리가 엄청 커졌어요.
다른 사람들 연습할 때 소리가 팡팡이라면 
저는 콰아앙!!
연습장에 걸어두는 천이 찢어진다고 선배들이 농반 진반 구박하네요 ㅋ

목금은 풀업 딥스 못하다가 
방금 딥스 의자 등받이 잡고 10개 3세트 했어요.

빠와!! 언리미티드 빠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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