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는데 그게 왜 잘못이겠습니까

본인이 보는 매력포인트중 몸매에 대한 비중이 클뿐이죠.

잘못된게아닌 그냥 취향이 그런거일뿐입니다.

님 정상

As Good As It Gets

취향 천차만별이고 상황따라 다름요. 저는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친구에게 반해본적이 있음. 나한테 엄청 상냥하고 좋은 냄새도 나고 그랬거든요.

작성자 기준이니까 잘되고 잘못되고할게없죠
다만 그걸 주변사람에게 표현하진마세요.
그 이후일은 작성자가 책임질 일임

할수없죠 뭐.. 그 생각을 겉으로 표현만 안하면 됩니다. 윗댓님 말씀대로 통통한 여자가 이상형인 남자 생각보다 정말 많아요. 커플된지 얼마안됐다면 아쉽지만 헤어지시구, 오래 사귀어서 아직 헤어질맘이 없다면.. 샐러드부페같은데 가거나 공원산책 데이트 이런거 하면서 여친을 님 타입으로 바꾸시는게.

이런 거는 답이 정해진 거라서
님도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이 어떤지 궁금하신 것 같은데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연인관계 건 친구관계 건 일적관계 건 다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살인자나 강간범 같은 경우와 같이 사회적으로 거의 절대적인 악이라고 불리워지는 사람이 아닌 이상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