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묻지마 범죄?… 길가던 여성에 ‘방화테러’
[쿠키뉴스 2006-10-18 08:07]
[쿠키 사회] 도로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지나가던 여자에게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인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7시39분께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태평리 도로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길을 가던 추모씨(46·여)의 상체을 향해 시너를 뿌린 후 불을 붙이고 그대로 도망쳤다. 사고 직후 추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이천파티마병원으로 옮겨진 후 현재 구로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얼굴과 가슴 등 상체에 2∼3도의 화상을 입었으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경기일보 김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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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_milan IP 221.149.xxx.197
사람도 돼지나 소나 동물들에게 구워서 먹는데 사람이 사람한테 살짝 구웠을 뿐인데 이걸 가지고 기사에 낸다는 자체가 우습다 얼굴 살짝 그을렸겠지 그걸가지고 호들갑 떨기는 ㅉㅉ
kkkk1173 IP 211.212.xxx.122
한국 암캐는 된장을 듬뿍 발라야 맛이 좋습니다.
된장 발랐나~ 된장 푸러간다~ㅋㅋㅋㅋ
does_so IP 221.165.xxx.135
한국여자는 불태워도 모자라. 아예 토막을 내버려야 된다..드러운것들
이사람...경상도 사람인것 같은데...다른 글 읽어보면...일본인척 하는 한심한 초딩??
10/18 12:27:35(211.209.xxx.200)
chuheejun 경상도..후덜덜..ㅡㅡㅋ
그외 쓰레기 리플 많지만 대다수는 이런 개같은 놈들의 행태에 격분해 신고함...
저 묻지마 범죄 저지른 작자와 이런 악플러 새끼들은 어떻게 할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