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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2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윤서★
추천 : 15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09 12:08:27
엄마가 담아준 파김치.
아직 덜 익어서 코 끝이 쨍하고 아려요.
조금 더 익으면 라면이랑 먹어야지 ^^
맛있는 식사하시고 남은 오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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