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지옥같은 강아지공장에서 버티다
겨우 내 품으로 왔는데
언니한테 온지 6개월만에 이렇게 헤어지다니
언니는 아직도 안믿겨져
잘수도 없고 웃을수도 없어
눈물만 나오고 부르면 어디서 달려올것만 같아
또구미야
이뿌니 내새끼
언니랑 함께한 6개월동안 부디 행복했기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편안하기를
맛있는것도 마니먹고 보고싶은 사람 다만나고
아팠던 기억 안좋은건 다 잊고 좋았던것만 행복했던 것만 기억하기를 언니가 바라고 바랄게
우리 이쁜 소금이
언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평생 기억할게
사랑해소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