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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3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농★
추천 : 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01 11:17:16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학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오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혈아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깊이 빛내자 .
여러분 모두 태극기를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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