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꽤나 최근에 데뷔한 가수인거 같은데 노래가 완전 외국풍이였는데 처음 인트로가 살짝 길었어요 정말 정열적인 노래였는데 살짝 느린 템포인걸로 기억해요. 마치 흑누님 알앤비처럼요../
그리고 목소리는 정말 가늘었고 높았는데 "아~" you just can..? ~~~~~~ "아~" ~~ 하면서 이어지는데 저 "아~"부분이 유독 높고 가늘었고 아름다웠어요.. 한국여자가수인데 노래 가사에 외국어도 들어가는거 같에요 제가 어렴풋이 you just.. 정도는 기억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