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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증발급받아보신분....<---- 황당검사
게시물ID : humorstory_147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장인생나
추천 : 4
조회수 : 19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2/28 01:18:23
전 20살 대학생입니다. 
식당 서빙 알바를 할려고 갔는데 사장님과 이것저것 애기를 나누면서 보건증을 발급받아 오라고하시더군요
다음날 보건소에 가서 보건증을 발급 받으로 갔습니다. 저는 처음에 보건증이 학교 생활기록부에 있는 그런거인줄 알고 아무 검사도 하지 않고 그냥 서류만 받아 오면 대는 줄알았느데 그게 아니더군요 
무슨 장티푸스 검사랑 몇몇 질병 검사를 하더군요 ㅎ
저도 이와 같은 검사를 하려고 대기하고있었죠 ㅎ
그런데 ~ 이상하게 검사실에서 나오는 사람마다 얼굴이 붉어져서 혼자서 실실쪼개면서 한손에 이상한 통을 들고 오더군요 ㅎ 
저는 그저 재미있는 사람들이 일하나 보네 하고 내심 기대를 했죠 ㅎ 
드디어 제차례가 왔습니다. 저는 검사증을 보이면서 저 검사 받으로 왔습니다. 하는 순간 그자리에서 저도 그 전 사람들과 같이 얼굴이 붉어지면서 웃음과 함꼐 엉뚱한 상상이 떠오르더군요 ㅎ
이유는 ~ 보건소 선생님 왈~  이 통을 열어보시면 면봉이 있습니다. 그 면봉을 항문에 1~2cm 가량 넣어서 오세요 ...... 헉 ~~~~~~~~~~~~~~~~~~~~~~~~~~~~~~~~~~~~~~~~~~~~~~~~~~~~~~~~~~~~~~~~~~~~~~~~~~~~
아~~~~~~~~~~~~~~~ 꼭 해야되요 물어보니 꼭 해야된다네요 ㅜㅜ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이곳에서 면봉만 처다보고 10분간을 서있었죠 ㅎ
이걸 어떻게 넣지 하다가 어제본 야동이 생각나더군요 ㅎ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엉덩이를 쭈욱 빼서 면봉이 든 손을 나의 ~ 똥꼬 쪽에다 쑤우우우우웅우우욱 넣었답니다. 
결국 면봉을 저의 똥꼬에 집어넣어서 가져다 드렷담니다. 

면봉을 넣은 모습을 올리면 베오베 감인데 ㅎ 그렇게 까진 못하겠네요 
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보는 사람 도 아무도 없는데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ㅎ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친구는 저를 보면서 계속 쪼게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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