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개월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 사랑했습니다,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맘이 아프네요.저의집에 인사도 다드리고 했ㅣ는데 제가 질린다하면서. 전 정말 사랑한 오빠이기에 제 모든걸 포기하면서 희생한 죄밖에 하루에도 수십통씩 한 저나도 며칠동안 하지도 않았네요..맘은 붙집고 싶은데..다가갈수록 더 팅기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며칠동안 저나도 안하두만 새벽 두시되서 보고싶어서,..미안해..이렇게 문자가 ㅇ왔넹ᆢ.제가 잔다구 저나못받으니 문자로 다시 보냈더라구요 그냥 기다려 볼까요 헤어지긴 맘이 넘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