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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3.1운동(2CH 반응)
게시물ID : humordata_7432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깁니다
추천 : 0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3/01 12:46:37
 92년전, 삼천리 방방곡곡 울려퍼진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월은 백년 가까이 흘렀어도 실질적인 대한독립은 아직 미완의 외침으로 남아 있다. 일본은 독도영유권주장을 날이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다. 지금은 초중고 교과서 전부에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쓸 기세다. 그래도 우리 정부는 독도에 관해서 "조용한 외교" 이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강제징용되었다가 종전후에 어쩔 수 없이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재일한국인들게는 아직까지도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두 눈을 꼭 감고서 가해의 역사를 지워가고 있다. 

 작년, 칸 나오토총리가 담화를 통해 실현의사를 밝힌 문화재반환문제와 유골반환에 관해서 우리 정부는 단 한 마디도 반환을 주장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재일동포 원폭피해자들도 방치되고 있다. 

 또 일제에 저항하다 희생된 애국지사들의 많은 후손들이 중국을 비롯해 사할린, 중앙아시아 등에서 고된 삶을 살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유체는 아직 찾지도 못하고 있다. 안 찾는 것인가? 못 찾는 것인가?

 3.1운동과 일본의 가해의 역사는 결코 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잊어서도 안된다. 물가대란과 전세대란, 구제역문제 등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3.1운동의 진정한 용기가 더욱 절실하다. 3.1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오늘, 재확인하지 않으면 선조들에게 부끄러운 자손이 돼버릴 것이다. 

 - 더 타임스 한국어판. 

 

 정말 조선반도는 필요없어.

 

 한국인은 거짓말하지 마라. 은혜의 역사다. 

 

 가해라는 게 뭘 가리키는 거야? 잘 모르겠는데.

 

 3011년 2월 28일이 돼도 이런 말을 할 것 같다. 히데요시의 일을 지금도 말하는 것처럼.

 

 지우지 않겠다면 무시가 최선. 영원히 무시하자.

 

 결국, 3.1운동의 성과로 뭐를 이뤘냐?

 

 뭐 10년 정도 지나면 세계지도에서 사라지고, 중국에 편입될 꺼다.

 

 옛날에는 뭔가 죄책감을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강한 혐한감정만 갖고 있다. 

 

 스스로 원해서 통치받았던 주제에, 더러운 민족이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 국토를 양도한 선조를 자랑으로 여겨라. 일본은 혈세를 사용해서 조선인구를 두 배로 만들어 줬다. 절멸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3.1운동은 한국에서는 찬양받지 못해왔다. 운동의 중심인물들이 나중에 변절했기 때문이다. 선언서를 작성한 최남선도 후에 열렬한 천황의 신봉자가 되어 버렸다. " 대동아의 건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성스러운 싸움에 나아가는 것을, 조선남아의 의기를 발휘해 한명도 남기지 않고 출진하는 것이 요구되는 순간이다. " - 1943년 최남선의 지원병모집 연설. 이것을 최남선이 조선청년들에게 외치고 있었다. 

 

 일제는 정말 쓸데 없는 짓을 했다. 나치스 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 녀석들은 평소에 " 독일을 보고 배워라. " 라고 말하고 있거든.

 

 최근, 경제악화로 인한 국민의 불만의 표적을 일본으로 돌리기 위해 필사적이다. 형편이 어려우면 더 심하다니까. 일본 좀 그만 괴롭혀라.

 

 일본은 그 때 한국을 없애 버리지 않은 것을 세계에 사죄해야 한다. 

 

 올해에도 사이버 해킹공격을 걸어 오는 건가?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국민학살이나 잊지 마라. 일본패전 후에 조선인이 도쿄에서 집단으로 수천명의 여자아이들을 강간했던 것을 잊지 마라.

 

 맘대로 독립선언을 해버리는 것은 금물. 3.1 조선인 폭동.

 

 원시인 같던 놈들에게 현대문명을 가르쳐 주었던 것은 실수였다. 불모지에 도시와 도로를 만들어 주었던 것에 대한 일본군 만세나 외쳐라.

 

 이 시기만 되면 더 시끄럽게 하는 구나. 피해자의식을 내뿜는데 가해의 사실은 서로 마찬가지잖아. 

 

 아직 한국에 응어리는 있다. 위안부 문제만 하더라도. 천황의 사죄가 있으면 해결되지 않을까? 

RE : 조약으로 깨끗이 했잖아. 그냥 시비걸기다. 전승국도 아니었던 나라에 천황이 사죄할 필요는 없다. 

RE : 오히려 거짓말쟁이 할망구들에게 한국의 무례와 만행을 천황에게 사죄하도록 하지 않으면, 일본인의 응어리는 풀리지 않는다. 

 

 한국 매스컴이 진실을 전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에도 뉴라이트라고 하는 진실을 말하는 존재가 있는 것 같지만. 아쉽게도 일본측이 뉴라이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 일본정부는 세금을 사용해서라도 뉴라이트를 지원해야 한다.

 

 한국은 북조선과 차이가 없어. 가령 백번 양보해서 한국이 피해를 입은 게 정말이라고 하더라도 옛날 일로 언제까지나 성가시게 하는 놈들과는 절대로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다.

 

 일본국민 쪽이 훨씬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이놈들은 오히려 가해자다. 

 패전후에 조선, 만주에 살고 있던 일본인들이 일본에 귀국할 때 겪은 것은 실로 지옥이었다. 일본인은 자신이 받은 피해를 떠벌리는 것을 싫어하는 결벽증이 있지만, 귀국선이 떠나는 조선의 항구까지 조선인들로부터 심한 꼴을 당했다. 폭행, 약탈, 살인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는 조선인 탓으로 일본인 소녀들까지 삭발을 하고 남자 옷을 입고 남자행세를 하면서 일본에 도망쳐 왔다. 하지만 많은 여자들이 조선인에 강간당했고, 자살하는 여자들도 많았다. 

 ( * 와. 이 새끼는 위키피디아에 따로 항목까지 개설해서 해방후에 한국인이 소련병사와 합동해서 일본여자 다수를 강간해서 여러명이 자살하고, 낙태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날조하고 있네요. 진짜 쓰레기같은 놈. )

 

 일본을 나쁘게 말하는 놈은 한국인의 북조선에 대한 적의를 일본으로 돌리려는 친북좌익이다. 한국인의 반북정서가 높아지면, 일본이 나쁜 짓을 했다고 해서 한국인의 반일감정을 돋구려 한다. 한국인은 역사에 진실이 있는 것을 배워야 한다. 

 

 과거에 전쟁하지 않았던 나라가 어디에 있나? 그 죄의식은 영원히, 자자손손 계속 가져야 하나? 나는 나라를 위해 전쟁에 나갔던 할아버지를 존경한다. 

 

 조선민중에게 지독한 짓을 한 것은  같은 민족인 조선인 순사와 조선인 병사. 권력을 가진 조선인이 일반 조선민중을 괴롭힌 것이다. 

 

 제발 적당히 해라. 언제까지 과거에 있었던 일에 집착하고 있을 거냐.

 

 한국은 일본이 2차대전에서 패한 후 조선진주군으로서 범한 만행과 독도침략을 영구히 사죄배상해라.

 

 기본적으로 역사를 날조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일본의 위대한 공헌에 감사하는 것을 잊고 있다. 이런 나라는 언제가는 완전히 세계로부터 고립될 거다. 

 

 인구도 늘었고, 식산흥업도 해줬는데 뭐가 나쁜지 도저히 모르겠다. 게다가 과거 일을 언제까지 사과해야 돼?

 

 

 * 글을 읽다 보며 계속 드는 생각은 얘들은 일본이 침략한 것 자체를 지우고, 한국이 오히려 일본에 피해를 입혔다고 집단자기 최면을 걸려는 것처럼 느껴짐. 

 *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는 이유로 부모님 두 분 모두 일본 헌병의 총검에 찔려 돌아가시는 것을 눈 앞에서 봐야 했고, 본인도 오빠와 함께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고문을 받고, 열 여덟살의 어린 나이로 지하 감방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를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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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에서는 뉴라이트를 진실을 말하는 존재라고 불리고 있다는게 유머입니다

출처:개소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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