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랑 친해지면서 프사도 바꾸면 이쁘다고 하면 보통 고맙다 말 이쁘게해서 착하다 그리도 그날 바로 프사내리는 친구있는데 이번에는 내가 이쁘다고하니까 기쁘다고!! 아직까지고 프사를 안내리는 친구가 있어요 막 저한테듀 자기 기숙사 룸메랑 귓속말 하다가 룸메가 저한테 오빠 언니가 오빠 잘생겻다는데요??그러고 되게 잘 된다고 생각하고있엇는데 오늘 갑자기 선을 긋는건지 모를만한 상황이 와버림...시험기간이 코앞이라 각자 시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가 너무 갑작스럽게 남자를 소개받아야겟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좋아하니까 티안낼려고 장난으로라도 보이게 안돼!!그랫는데 우린 친구잖아!!(내가 오빠이긴한데 친구먹자로햇음 내가)거기서 흑심 품으면 안돼!!!! 친구 잃을수는 없어~~라고 하는거 내가 어허~~!!나도 친규 잃을수는 없어 라고 정상적으로 돌아오긴햇는데 내가 느끼기에는 선을 긋는거같긴하면서도 내가 굳이 티도 잘안내고 연애 얘기도 안햇고 시험공부 얘기하다가 갑자기 소개받는다고 해서 저렇게 됐는데 님덜 생각에는 어떤거같아...? 그냥 여자가 자기를 좋아해주는건 좋은데 CC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놓기에는 아쉽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