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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부부라고요?
게시물ID : gomin_1474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ppZ
추천 : 2/12
조회수 : 418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7/07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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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가 소원한 부부나 섹스리스부부인 분들은 지금부터 제가 알려주는 정보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도 그런 상태의 부부였다가 60 이 다 되어가는 이 나이에 다시 신혼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에 의하면 제1의 성감대는 자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궁을 제외한 채,  질 속에서 깔짝거리다가 끝나는게 대부분의 부부간 성생활입니다.     제1의 성감대를 포기해 버리니 남자는 조루걱정을 하게 되고 여성은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어렵게 되고, 섹스는 재미없는 의무방어전이 되어 갑니다. 

"여자는 클리토리스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라면 자신을 버리지 않는 한 그에게서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자궁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 준 남자에게서는 결코 떠날 수 없으며, 설령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 떠난다 하더라도 그 남자를 평생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산다." (성오륜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기로 성관계는 질과 페니스가 만나는 것이지만 질이 아니라 자궁과 페니스가 만나야만 자궁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자궁오르가즘을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페니스가 자궁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의학상식으로 자궁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에 의하면 페니스가 자궁에 입궁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소녀경에도 "자궁에 삽입하여 좌우로 비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고전에 이런 표현이 괜히 있을까요?

자궁은 살아 움직입니다.   보통 때 자궁은 굳게 닫혀 있지만 성적흥분상태에 있을 때 자궁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있어서 페니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유지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노하우를 알아야만 가능하지만(구체적인 노하우는 zagung.com 참고) 일단 자궁이 페니스를 물어 당기는 순간 신천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질오르가즘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얌전했던 여성도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울부짖고  엉덩이 들썩거리고 진짜 올가로 표현하게 됩니다. 진짜 올가를 경험하고서야 그 전에 하던 올가는 거짓 올가라는 걸 알게 됩니다.   모든 성감대가 예민해지고 잘 느끼게 됩니다.  명기가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남자가 겨우 겨우 자궁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얼마 후부터는 자궁이 스스로 버선발로 뛰어서 마중나옵니다. 자궁이 스스로 페니스를 물고 들어갑니다.  

항상 남자가 원해야 마지못해 의무적으로 응해주던 그녀가 먼저 다가옵니다.    남녀모두 성욕이 증대됩니다. 섹스시간도 길어지고 훨씬 더 즐거워지고 마눌이 정말 이뻐보이고 저질체력으로도 조루걱정없이 즐길 수 있고, 건강도 더 좋아지는 것같고 .....

자궁섹스의 가장 큰 특징은 남성의 사정시간은 점점 늦춰지고 여성의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됩니다. 조루극복에 상당한 도움이 되겠죠.
여성의 오르가슴 강도(强度)도 질섹스에 비해 몇 배 더 강하고 그 시간도 더 오래 갑니다.
그냥 넣고만 있어도 되니까 체력소모가 적어서 50~60대도 장시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호감도와 성적 매력이 급상승한다는 점입니다.

질섹스 때는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던 여성도 자궁섹스 때는 많은 애액이 분출됩니다. 애액이 적어서 건조한 여성에게는 최고의 희소식입니다. 질섹스시 오래 하면 액이 말라서 힘들다던 여성도 자궁섹스를 하면 애액이 분수처럼 나옵니다. 심지어 마침 오줌을 싸는 것같은 여성사정까지도 경험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고 "피곤하다"는 말을 자궁섹스하고 싶다는 신호로 사용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궁이 차가워 늘 아랫배가 아프다고 했던 여성이 다 나았다고도 하고 피부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zagung.com/technote6/board.php?board=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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