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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 끼니가 짬뽕..
게시물ID : cook_14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엔얀쓰
추천 : 4
조회수 : 15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18 17:19:15

(욕주의)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어머니, 형이라는 가족(?)들이 내 월세집을 처분해버렸음..집주인과 연락안됌...내 휴대폰은 형이 가져가서 내 인간관계에 대해 분석중(씨발...)

 

그래서 오갈곳 없는신세가 되버림..그나마 내놓은 월세집이 입주도 안돼서 보증금도 못받고 월세만 꼬박꼬박 나가는 꼴이됨.

 

어머니는 2평짜리방이 딸린(2평임 20평아님)자기 가게집에서 같이 살자는 망령난 소리를 하심...(나 결혼적령기 지남)

 

말도안돼는 소리 말랬다가 어제 어머니와 심하게 싸우고(어제퇴원) 지금 PC방과 찜질방을 전전함..(직장은 입원과동시에 퇴직됨..)

 

매 점심끼니는 짬뽕..그것도 맛대가리 없는..

 

 

ㅅㅂ 신길동 죽음의 짬뽕이나 먹으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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