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막둥이
게시물ID : animal_196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직장인이씨
추천 : 5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19 07:55:24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막둥이 

첫날부터 어머니 아버지 고생 안시키려고 화장실에 갖다놓은 배변판 위의 신문지에 예쁘게 똥오줌 싸고 혹시나 배변판 더러워지면 쌀데 없다고 삐약삐약하면서 신문지 갈아달라고 하는 착한놈 아직 일주일밖에 되지않아 나를 무서워하는지 슬금슬금피하지만 배가고프면 옆에 달라붙어 삐약삐약하면서 밥달라고하는 귀여운놈

행복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