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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남매라 당하지않은 사기
게시물ID : humordata_1810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라
추천 : 16
조회수 : 4604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9/04/19 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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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렇게 됏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00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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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11:20:49추천 5
누나/오빠라 안하고 야 라고 하죠 ㅋㅋㅋ
댓글 0개 ▲
2019-04-19 11:42:47추천 67
첫줄부터 망했는데 포기를 모르네..ㅋㅋ 이란까지 가서 핸드폰 맡겼어..ㅋ
댓글 2개 ▲
2019-04-19 12:11:30추천 18
테헤란로에서 맡긴게 아닐까요? ㅋ
2019-04-19 20:45:55추천 0
ㅋㅋㅋ 테헤란엔 서울로가 있죠. ㅋㅋㅋ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4-19 13:17:29추천 11


댓글 0개 ▲
2019-04-19 13:18:49추천 30


댓글 0개 ▲
2019-04-19 13:35:35추천 10/22
우리누난 신기한게 야라고하면 화냄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님?

누나한테 야라고하지 뭐라고 함? 진심 모르겠음
댓글 12개 ▲
2019-04-19 14:49:43추천 17
여~
[본인삭제]흔한빠른년생
2019-04-19 15:18:19추천 1
2019-04-19 15:20:43추천 2
오네쨩?
2019-04-19 16:14:26추천 0
콘나 바카나
2019-04-19 16:15:42추천 20
???? 누나한텐 누나라고 합니다만... ㄷㄷㄷㄷ
2019-04-19 16:29:06추천 0
오이오이 오마에!
2019-04-19 18:09:24추천 10
여~ 히사시부리~
2019-04-19 20:48:27추천 0
(얼굴보고 놀라) 히잌 하고 추임새만 넣고 말하면 됩니다.
2019-04-19 21:19:49추천 2
비추는 누나들
추천은 남동생들
2019-04-19 21:29:53추천 38
누나라고 해야죠; 싸울때도 너라고 안합니다..가풍이 어디 누나한테 야라고 하면 아부지 싸대기 날리심.... 솔직히 이런부분은 부모님이 잡아줘야돼죠
2019-04-20 09:25:09추천 0
초딩때 싸울때 빼고는 야라고 한적이 없어서
2019-04-21 17:50:02추천 1
동생 둘 있지만 아무도 야라고 안합니다
들어본적도없구요
[본인삭제]당수8단
2019-04-19 15:03:24추천 0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9-04-19 15:52:45추천 21
난 울 엄마 딸이랑 연락도 안하는데... 둘이 서로 살아있다는것말 알고 사는듕 그나저나 가족신상을 다 안다는게 무섭네요...
댓글 1개 ▲
2019-04-19 16:20:30추천 7
맞아요 저도 가끔 스팸오면 욕한사발 시원하게 해주고 싶다가도 이놈이 내정보 알면 우리가족도 다알겠네 걱정되서 그냥 씹음..
2019-04-19 16:35:47추천 0
저는 카톡은 풀네임으로
댓글 0개 ▲
2019-04-19 17:29:09추천 19


댓글 0개 ▲
2019-04-19 17:29:23추천 16


댓글 0개 ▲
2019-04-19 17:29:33추천 31


댓글 4개 ▲
2019-04-19 18:53:29추천 17
진짜 친한친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4-19 19:37:21추천 26
저도 ㅋㅋㅋ 30년지기가 처음으로 돈 잠시만 빌려달라고 하길래
‘야 혹시 피싱일 수도 있으니 문제 하나 낼게. 니가 고 1때 좋아하던 쌤 과목과 성함은?’ 했다가

이야기꽃이 펴서 나중엔 짝사랑 했던 남학생 얘기까지 다 했네요 ㅋㅋ

약속대로 딱 5일만에 갚아주더군요^^
2019-04-19 19:49:12추천 14
부럽네영.. 전 돈빌려줬다가 연끊겼는데....ㅜㅡㅜ
2019-04-19 19:49:21추천 12
아오 개 시팔새끼
2019-04-19 20:29:54추천 1
형들 나 지금 급하게 해야하는데 콘돔살돈이 없어..

천원만 입금해줄 수 있어?
댓글 4개 ▲
2019-04-19 21:44:38추천 16
그 여잔 천원 낼 바엔 안 한대냐?
2019-04-19 21:53:19추천 0
본문엔 여자랑 한다는 이야긴 없는데요. 물론 남자랑 한다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오유입니다.
2019-04-20 00:22:18추천 0
그렇다면 결론은 ㄸㄸㅇ할 때 튀기지 않기 위한 위생 용도?
2019-04-20 12:05:00추천 0
타행인출 수수료 천원 붙더라
2019-04-19 21:44:15추천 11

저도 메신저 해킹당했었는데
하필 연락도 잘안하는 친누나에게 저ㅈㄹ함ㅋㅋㅋ
내가 꼴랑 69만원을 구걸해야할 이유가 없다는걸 알고있는 누나는 바로전화가옴..ㅋㅋ
카카오측에 항의했더니 금전적인 피해가 없고 pc로 연결된게 아니기때문에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 답변
결국 탈퇴하고 새로가입함-_-

왐마 이름안지워서 계속 다시올리네
댓글 0개 ▲
2019-04-20 00:13:44추천 5
저도 털렸는데 (네이버 주소록 켜놨더니 네이버 털리며 카카오 사칭.. 시간 흐름이 네이버 해킹, 당일 카카오톡 사칭으로 이뤄짐.)
울 언니랑 고모한테 저 짓거리 함.
언니는 조낸 놀리다가(방청소좀 해주고. 스벅가서 커피사오고 치킨 시켜놔라...)
고모한테 했는데 고모는 전화를 하셔서 살았음.

바로 네이버 폭파 시켰음..
참고로 지정 컴퓨터랑 해외 금지 다 걸어놨는데 다 뚫림.
옛날 쓰던 스맛폰도 다 가지고 있고 컴퓨터도 다 가지고 있는데...
새로 네이버 파면서 핸드폰에서 허락해 줘야 네이버 켜주는더 까지 보안 올림.
참고로 보안 문제 때문에
메일은 회사, ,g메일, 네이버 3개만 가입되어 있음
댓글 0개 ▲
2019-04-20 01:59:42추천 1
저도 저런일 있었는데, 손윗동서를 신랑입장에서 '형수'라고 저장해놨더니 해킹범이 제이름으로 "형수님 블라블라~"
평소에 저는 당연히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형수님 어쩌고하길래 형님이 전화옴ㅋㅋㅋㅜㅜ
그덕에 관계로저장된 모든사람에게 해킹소식을 알릴수밖에 없었네요ㅜㅜ 졩장
아니근데, 신랑을 '오빵(하트)'로 저장해놨는데... 왜 남자인척을... 폰주인이 게이라고 생각한건가? ㅡ.,ㅡ;;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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