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털렸는데 (네이버 주소록 켜놨더니 네이버 털리며 카카오 사칭.. 시간 흐름이 네이버 해킹, 당일 카카오톡 사칭으로 이뤄짐.) 울 언니랑 고모한테 저 짓거리 함. 언니는 조낸 놀리다가(방청소좀 해주고. 스벅가서 커피사오고 치킨 시켜놔라...) 고모한테 했는데 고모는 전화를 하셔서 살았음.
바로 네이버 폭파 시켰음.. 참고로 지정 컴퓨터랑 해외 금지 다 걸어놨는데 다 뚫림. 옛날 쓰던 스맛폰도 다 가지고 있고 컴퓨터도 다 가지고 있는데... 새로 네이버 파면서 핸드폰에서 허락해 줘야 네이버 켜주는더 까지 보안 올림. 참고로 보안 문제 때문에 메일은 회사, ,g메일, 네이버 3개만 가입되어 있음